세계최초 볼링vs양궁 대회
2022.2.24. 광주(레드핀볼링장)
양궁의 실내종목 18m경기와 볼링의 레인 길이가 18m로 같다.
한쪽레인에서 볼링선수의 투구와 한쪽 레인에선 양궁선수의 금빛화살이 당겨졌다.
J커뮤니케이션즈가 기획하고 그 날의 빅매치 영상은 제이웍스미디어의 유튜브채널에서
볼 수 있다. 참신한 스포츠 콜라보레이션의 대회로 양 종목의 선수들은 올림픽 이상의
집중력과 최고의 기량으로 그야말로 빅매치를 완성했다.
세계최강의 양궁팀의 실력 이에 맞서는 볼링팀의 퍼포먼스로 양궁과 볼링팬들에게
새로운 즐거움과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다.
현재 예능과 더 많은 동호인들이 참여 할 수 있는 시즌2 엑스텐을 기획중이다.